소수정예 미녀로 승부한다! 하노이 가라오케 "임팩트"

하노이에 추천하는 첫 유흥업소 가라오케가 되겠네요.

 

"우선 어디를 추천하든 로컬위주로 유니크하면서 정말로 추천 할 만한 곳을 추천하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

 

제가 본디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 하노이 가라오케에 한가라 쪽은 추천목록에 넣치 않겠다 다짐하고 시작했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선 어디를 추천하든 유니크하면서 정말로 추천 할 만한 곳을 추천하겠다고 맹세 했습니다만 

로컬은 베트남어 안되는 분들이 가서 놀기에는 난이도가 상당한데 심지어 한국아재들이 검색할수 있는 검색어를 모조리 붙들고 있는 하노이 가라오케에  한가라 홍보부장님들께서 로컬 가면 바로 셔터 내림당하고 각목맞아 죽을거 처럼 온갖 협박이 난무하는 글들로 도배 해놨지요. 괜히 잘못 소개해 놨다가 욕으로 도배될거 같기도 하고 어설프게 가서 소통 안되서 재미도 없고 비싸다는 소리도 나올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뭐 색다른 하노이 가라오케에  한가라를 소개해보려 하면... 솔직히 그런데가 없어요. 

 

검색하는 분들 입장에서도 그나마 머리좀 쓴다고 번역기 돌려서 베트남어로 하노이 가라오케 검색해봐야 이 재밌는 나라는 성인 유흥은 절대 공개페이지에 검색되지 않아요.ㅎ 공산국가며 유흥쪽 공개 광고같은건 바로 철퇴때려 맞습니다.

 

그러니 한인들은 아무리 열심히 손품 팔아봐야 똑같은 하노이 가라오케 몇군대만 주구장장 걸리는거고요. 

다른 곳을 찾으려 해봤자 그렇게 걸리는 곳과 다를바 없는 다 그나물에 그 국밥 비슷하거나 똑같기 그지없는 정도 입니다. 그 와중에 제가 다른곳을 추천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우선은 오지중 오지인 하이즈엉쪽에서 유흥할수 있는 곳 부터 소개페이지를 올렸습니다. 

 

헌데 이번에 진짜로 이곳은 나쁘지 않겠다. 싶은곳을 봐서 추천띄워 봅니다. 

 

 

우선 한국인들이 검색할수 있는 하노이에서 가장 좋은 가라오케 현재 검색어 원탑은 바카스 겠지요.

바카스 한 농담조금 보태서 한 백번이상 가본 제 입장에서는 비난 할 꺼리는 없습니다.

굉장히 좋은 시스템을 가져왔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좋은 시스템으로 다른 한인 가라오케들이 감히 가격을 올릴 수 없는 구조로 만들었지요. 

 

 또한 상당한 물량을 자랑함으로서 누가 가던 베트남 초보라면 아. 이정도인가 보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서 딱히 불만없는 아주 평탄한 밤을 지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만들어진 모델임에도 태생적으로 어쩔수 없는 두 가지 단점이 있어요. 

 

이 미딩쪽, 바카스와 그 주변 가라오케들의 문제?라고 할만한게 업주들도 전혀 생각치 못한 매우 불만스러운 두가지가 있어요. 

 

1. 여자애들 마인드가 한국 노래방 마인드랑 다를바 없다는게 첫번째고요. 

2. 어줍잖치도 않은 한국말 몇 마디 떠든다고 자기들 몸값에 대해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애들이 대부분이라는것. 

 

이쪽 미딩 중심쪽 한가라 접대부들은 한국 아재들한테 너무  닳고 닳았어요. 

한국인들의 유흥은 치명적이고 희귀한 매우 약점이라 할수 있는 아재들 마인드가 도처에 널려있어요. 바로 접대부들을 향한 존중과 배려.  

 

이게 왜 약점이냐고요? 여기 접대부애들한테는 한국식 스윗 마인드는 그냥 호구털리는 멍청한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어디 쌍팔련도에나 먹혔을만한 매너장착 쏘 스윗 코스프레 한들 여기 베트남 가라오케 아가씨들이 '어맛! 이 오빠 너무 스윗해. 사랑할래. ' 이럴거 할거 같나요? 

 

보고 있노라면 진짜 입에서 '등신'소리가 절로 나오는 부류들이 접대부한테 극매너 코스프레 하는 양반들이에요. 몸에 배어서 내려놓칠 못하는거 이해는 합니다만 그럴 수록 접대부들은 오늘 편하게 돈 벌고 좀 귀찮거나 하기싫은거 다 거부해도 뒤끝없으면서도 팁도 집요하게 요구해도 다 들어주겠다 싶은. 그렇게 호구 잡았다. 라는 기분만 강해집니다. 

 

 다음날 지 남친한테 가서 "어제도 한국 호구놈이 ㅂ ㅅ 코스프레 해서 편하게 일 잘했어."  자랑질 하는거져. 

팩트로 두들겨 까서 죄송한데. 매너남한테 호감가지는 접대부는 없습니다. 그냥 잘생긴 남자를 좋아라 하고요.

매너 남한테 서비스 좋은 접대부도 없습니다. 집요하게 추근덕 대는 반진상한테 왜려 더 오픈해 주져. 

유흥짬밥이 조금 된다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오랫동안 질리지도 않고 한인들이 이 몸에 밴 매너로 목숨걸고 호구짓한 덕분에 미딩안쪽 한인들 상대로 하는 가라오케 접대부들은 지들 멋대로 해도 되는구나 싶은 문화가 형성되 버려요. 

 

전세계 한가라 부장들이 하는 얘기가 있져? 얘들도 여자가. 매너있게 다가가면 안줄것도 주고.... 어쩌구 저쩌구. 염병. 

아니져. 그건 그냥 본인들이 일하기 편한거져. 왜. 까탈스런 애들 손님한테 집어 넣고 나더라도 본인들 편하려고 하는 얘기져. 

 

여기에 호구 잡힌 한인들이 아가씨들 떠받들어 모시는 바람에  가라오케에서 노는것 자체가 끼고 노는건데. 그리고 내 나이도 있고 외모가 봐줄만 하진 않아도 그래도 사랑받는듯한 느낌을 받고 싶어서 엉켜 붙어서 노는건데

 

"내가 널 배려할께 난 신사야." 하고 자진해서 호구 잡혀주는 한인들에게 익숙해진 접대부들은 진짜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이상 애인모드? 그 딴거 없습니다. 왜냐? 그래도 되니까요. 

 

매너좋은 한국 아재들과 그렇게 위에서 부터 계속 학습해온 접대부들이 여기는 참 일하기 편하구나. 한국말만 좀 할 주 알면 되는구나. 딱 그렇게 업장풍을 만들어 버렸어요.  그러니 로컬 가라오케 좀 고급진대서는 입구에서 쪼인트까이고 집에 돌아가야하는 세상 몬생긴 것들도 한국어 한두마디 배워서는 한가라 들어와서  지들 몸 값을 어마무시하게 착각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어 프리미엄 붙을만큼 제대로 구사하는 수준도 아니에요. 그냥 몇마디. 오빠, 마셔,오빠차례야, 오빠 쏘주?맥주? 딱 그 수준이에요. 

 

누군가는 그럴거에요.  내가 하기 나름 아니냐고. 

내가 하기 나름이긴 하겠져. 근데 놀러와서 그런거 까지 내가 노력해야 하나요? 

 

결국 마인드 문제임요. 

 

실제 하노이쪽 찐로컬이 미딩쪽 한인 업소와 비교도 안되는것중 하나가 바로 접대부들의 끈적함입니다. 

이게 생각 않고 보면 안보일수도 있어요.

 

또한 이부분이 상당히 태생적인 문제와도 연결되는데요. 매우 자유분방한 미딩쪽 아가씨들은 대부분 어디에 메어있지 않은 프리랜서 들이 대부분이라면  하노이 시내 로컬 가라오케 쪽으로 도는 친구들은 이런 저런 마이킹을 땡겼다던지 아님 약을 공급받는다던지 등등 아주 다양한 이유로 메어있는 친구들이 많아요. 때문에 손님 크레임에 굉장히 민감하고요. 상당히 교육받은 서비스 마인드가 탑재되 있습니다.  그리고, 실은 업장관리자들이 조금이라도 개겨대는 가라오케 접대부들을 딱히 큰 인격취급하질 않아요.

 

아가씨들한테 우왕좌왕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아니면 아닌거고 건방떨면 뺨따꾸 찢어질때까지 갈겨서라도 고분고분하게 만드는게 로컬 어깨 + 공안들과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베트남 로컬 가라오케 업장의 모습이져. 

 

이런게 부족한 대부분의 한인 업소에서 아가씨 데리고 이차를 나갔을때 뭔가 굉장히 불만스러운 요소를 안고 찝찝하게 하루가 끝나는경우가 상당히 많치요. 여러가지 있잖아요.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줬으면 좋겠고 엉키고 예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는데 고개 휙 돌려놓고는 온몸으로 귀찮음을 표현한다던지 하는 등등. 끝나고 나면 뒷 안닦은거 같고 짜증나고 돈아깝고..  

 

이러한 기본베이스를 깔고 앞으로 소개해드리는 업장은 이 부분을 매우 고려하면서 만족스러운 아가씨 관리가 되느냐 아니냐를 중점으로 두고 추천하려 합니다.  별 큰차이가 아닌듯 하면서도 막상 겪어보면 확실히 만족도가 높거든요. 

 

가서 이 여자가 날 사랑하나봐 싶은 착각에 빠져서 로진 떨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좋아해주는 시늉이라도 제대로 하는 접대부와 한잔해야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이 베이스를 놓고 + 한인업체라 업주와 소통도 가능한, 한마디로 아가씨들 마인드 괜찮치만 업주가 한인이라 문제없이 찾아가서 소통할수 있고 거기다가 막 오픈해서 시설 깨끗한... 

 

  지금 제가 소개하는 곳은 "임팩트 하노이 가라오케" 입니다.  미딩 안 쪽이 아닌 아주 약간 밖으로 나와 바로 앞에 위치한 남쭝옌입니다.  예전 다른 가라오케가 있었는데 싸그리 밀고 리모델링 해서는 며칠전에 재오픈 했지요.

 

경험해본 결과 임팩트 하노이 가라오케 들어오는 친구들 사이즈 움찔할 만큼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경험칙에 의거 의미없는 물량공세에 딱히 감흥없는 제 입장에서는 어? 괜찮다 하나하나가 어줍잖은 곳들 에이스 급이 나온다 싶어 수질 관리 어떻게 하는가 물어보니 실제로 굉장히 선별하고 있고 남쪽에서 아예 접대부들을 땡겨 오고 있더라고요.

 

이곳 임팩트 하노이 가라오케에서 전략으로 삼은부분이 어차피 물량전은 불가, 이미 자리 잡은 미딩안쪽 가라오케들은 못 이긴다.  물량 버리고 관리되는 괜찮은 애들 소수 정예로 가보자. 라는 운영을 하는걸로 보이더군요.

 

이 부분 상당히 잘했다고 느꼈고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 

 

미딩 안쪽에 long night 비용 보다 이쪽이 20% 이상 저렴합니다.  가뜩이나 베트남 가라오케의 2차는 가격이 과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 임팩트 하노이 가라오케에서의 이 차이의 체감은 확실히 큽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 보실만한 부분이 있어요. 아니 그럼 미딩 보다 저렴하다면... 사이즈 차이가 심한거 아냐?

 

No. 아니요. 미딩은 한국어 스킬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곳 접대부들은 위에서도 언급한 로컬 보도등입니다.  배짱장사 할 수 있는 프리랜서들이 아니고 자기 몸값 자기가 붙여서 장사하는 애들이 아니라는것이지요.

미딩은 

 

그럼 정리를 해 볼께요. 

 

한국말 잘하는 아가씨와 게임하면서 왁자지껄 놀고 싶다. - 미딩 안쪽 "하노이 가라오케" 라고 검색만 치면 나오는 검색어 잘 잡은 유명 가라오케들.

 

한국말 딱히 잘할 필요없다. 서비스 마인드 탑재된 아가씨와 좀 더 끈적하고 사랑받는 기분을 느끼면서 한잔 하고 싶다. - 이곳 임팩트 가라오케 추천합니다. 

저는 무조건 우선 바카스, 발렌타인 같은 업소를 한번 가보고 이곳을 가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면 장단점이 있기에 그 장단점을 비교 해보고 본인에 맞는 부분을 찾으라고 권하고 싶어서지요.  

 

 

임팩트 하노이 가라오케 , 제 돈으로 두번 가봤고요.

 

저는 확실히 그렇게 느꼈습니다만 또 아니게 내상 입고 나오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해서 제가 느끼고 본 부분을 서술한만큼 이런 운영이 유지될수 있도록 업주에게 저 역시도 푸쉬를 할 생각입니다. 

 

이 글을 보고 가시는 분들께 그래도 혜택이 있어야 할거 같아서 남자방/ 홀덤방에서 보고 왔다고 하면 

남성을 힘차게 일으키는 해머 캔디 하나씩 서비스로 드릴겁니다. 건강하게 재밌게 노시라고요. ㅎ 

 

이하 현재 가게 오픈기념 행사글 첨부합니다. 

 

현재 임팩트 하노이 가라오케는 이벤트행사중이며 2시간에 술값(무제한) 80만동이며 1시간당연장시 인당30만동입니다 

혼술좋아하시는분은 130만동이며 1시간 연장시50만동으로 모시고있습니다 

 

픽업서비스 또한 진행합니다 
혹시 가게쪽에 픽업차량이 없을시 택시를 타시고 오시면 3키로 안에서 택시비 결제해드립니다 . 

 

이하 주소로 가시면 되고요. 그랩을 부르실때 한글로 "젠틀맨" 으로 검색하시면 이곳 입구로 떨어지는데 바로 함께 붙어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qei12gvFGUKtGCcs5

젠틀맨 하노이점 GENTLEMAN · Ngõ 148 P. Nguyễn Chánh, Khu đô thị Nam Trung Yên, Cầu Giấy, Hà Nội 100000

 

대형 업소가 아니다 보니 방이 많치 않습니다. 무작정 찾아가시면 풀방일 수도 있고 아가씨 세팅이 많이 늦어 질수도 있습니다. 예약을 하고 찾아가실것을 추천합니다. 

 

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예약 :  0386-813-183

 

궁금한 게 있으세요? 

더 짜릿하고 화끈하게 200%를 즐기고 싶은데 알 수가 없나요? 

 

정보공유하십시다. 

 

t.me/namja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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